코타츠를 구입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여러 글들을 돌아다니며 보았습니다.
한가지 여쭙고 싶은게
한 블로그에서 (뭐 개인 사용후기고 모든 사람이 만족할 수 없단 사실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전선을 두개 가진 분이 계시는데 예전전선하고 최근에 다시 받은 전선이 다르다고 하셔서요
최근에 받은 전선이 훨씬 튼튼하다고 하는데 지금 전선이 전체적으로 다 바뀐상태인건가요?
구매를 하게 되면 튼튼한 전선으로 변경되서 오는지 여쭙고 싶어 문의 글 올립니다!
사용에 어려움없고 안전하다면 꼭 사고 싶네요
그 분 블로그는 저도 보았습니다.
그 분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응대한다고 했습니다만,,,,그런 글까지 올렸다는게 솔직히 많이 마음도 상했습니다.
전기에 대해 최소한의 상식만 있어서도 그런글은 올리지 못할것입니다.제가 글솜씨가 없어 자세하게는 적지 못하겠습니다.
전원코드겉모양이 조금 달라진걸로 전에것보다 튼튼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정말 그전에 판매한 상품은 전부 리콜되어야 정상이겠습니다. 솔직히 그 분은 지이라이프에 대해 부정을 하고 싶은것 뿐입니다.자신은 잘 사용하고 있지만 다른 분들은 구매하지 말라고 돌려서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그 분 구매한지 1년정도되었습니다.모 신문사 기자가 되면 지이라이프는 한순간에 악덕회사로 바뀔것 같습니다.
지이라이프에서 지금까지 판매한 상품이 누적 1만개정도 됩니다.지금까지 거의 모든 고객님들께서 만족하시며 지이라이프의 상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 분 한명만이 혹평을 해놓았습니다.
솔직히 이일을 하게된 계기도 단지 돈을 벌수 있다는 것보다 많은 분들이 난방비 걱정없이 따뜻하게 지낼수 있게 보급하는게 목표였습니다만,,,,
부정적인 글은 긍정적인 글보다 훨씬 파급력이 쎕니다.지금도 구매하시는 분들의 메세지란에도 플러그 이상없는걸로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세지가 간혹 있습니다.취급설명서에 적혀있는데로 사용하시면 다른 전열기구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일주일정도 사용해 보시면 바로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당사에서 사용하는 코타츠는 2011년1월부터 지금까지 하루 10시간 이상 테스트용으로 계속 켜두고 있습니다.
그래도 고장한번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블로그에서는 사장이 못배운것 같다고 하던데,,물론 잘 배우지는 못했습니다만,,,,
그 블로그 생각하면 많이 억울하고 왠지 좋은 상품 판다고 나름 자부하고 있었습니다만은 지금은 많이 자신감도 떨어져 있습니다.
소비자가 갑이니 판매자는 어쩌면 그정도는 감내해야 하지 않을까항는 생각도 듭니다.
두서 없는 글 죄송합니다.
지이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