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츠는 작년에 구입했고 이불은  넘 가격이 비싸 구입을 못하고 일반이불 쓰다가 올해 세일을하길래  주문을했습니다

첨에 이불이 넘 가벼운것 같고 두께도 얇은듯이 느껴져서 반신반의 하였으나 세탁기세탁후 사용해보니 덮혀지는 길이도 넉넉해서 바람도 새지 않고  좋더군요 처음에 네 귀퉁이 여밈 단추부분 원단에 기름때같은것이 동일하게 묻어있었는데 이것또한 세탁하니 말끔히한사라졌습니다  베이지색털이 아주 고급스럽진 않지만 보들하니 털도  잘 빠지지 않는 재질인 듯해서 맘에듭니다

덕분에 올겨울 더욱 따뜻하게 나게  될것같네요~